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마구 나타나서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깨어나보니 그렇게 악몽일 수가 없었다.
허전함이 찾아와 숨쉬는 것도 힘이 들었다.
그리고 힘들게 다시 잠을 청하였는데
이번에는 내가 싫어하는 것들이 몽땅 나를 못살게 구는 것이었다.
꿈이 너무 생생하여 아침에 일어나니 이렇게 살맛나고 힘이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처럼 사는것도 힘든일이 찾아와 사는것이 어려울때..
지나고 나면 좋은일이였던 경우가 참 많은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마구 나타나서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깨어나보니 그렇게 악몽일 수가 없었다.
허전함이 찾아와 숨쉬는 것도 힘이 들었다.
그리고 힘들게 다시 잠을 청하였는데
이번에는 내가 싫어하는 것들이 몽땅 나를 못살게 구는 것이었다.
꿈이 너무 생생하여 아침에 일어나니 이렇게 살맛나고 힘이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처럼 사는것도 힘든일이 찾아와 사는것이 어려울때..
지나고 나면 좋은일이였던 경우가 참 많은 것 같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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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게시판 설명 | 관리자 | 2013.09.25 | 2153 | |
58 | 샤먼의 지하실 | 근세의 린다1 | 동시성 | 2023.01.24 | 62 |
57 | 샤먼의 지하실 | 근세의 린다2 | 동시성 | 2022.03.24 | 71 |
56 | 기필코 꼭 건반을 사고야 말 것이다 3 | 비선형 | 2013.02.16 | 5633 | |
55 | 기타 | 김동화에게 3 | 백종민 | 2019.07.29 | 324 |
54 | 깨달음의 장에 다녀오다 1 | 지킨스 | 2013.08.06 | 4065 | |
53 | 꺼지지 않는 불꽃 | 안채호 | 2015.06.02 | 191 | |
» | 꿈에 3 | 지킨스 | 2013.02.15 | 3789 | |
51 | 나는 술이 싫다 5 | 백설봉 | 2014.05.24 | 750 | |
50 | 기타 | 나의 윗도리 사정 6 | 괸뽀남 | 2017.08.29 | 195 |
49 | 날 햄 3 | 동시성 | 2013.06.16 | 3712 | |
48 | 기타 | 남박사의 요지경 세레나데 <더위사냥과 회색 싼타페> 1 | 남박사 | 2015.06.15 | 326 |
47 | 당백숙의 (두려운) 눈망울 | 구운몽 | 2014.01.08 | 1194 |
나 팔계도 변이 마려도 참아야할땐 지옥인가 싶다가도 이윽고 배출할땐 갑절로 시원하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