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를 보았는데, 저조한 관객평과 달리 매우 재미 있었다.
레퀴엠과 블랙스완을 찍은 감독 다웠다.
야만스러웠을 당시 사회가 매우 리얼하게 그려졌다.
창조론가 진화론을 하나로 묶는 탁월한 장면이 인상 깊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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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계의 일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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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 | 2013.03.22 | 3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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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리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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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성 | 2013.04.18 | 3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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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의 일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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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봉 | 2015.06.19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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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성치 "윤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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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돌이 | 2013.02.16 | 3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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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모터스 드디어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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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성 | 2013.04.04 | 3567 |
| 4 | 홈개를 축다. 2 | 저팔계 | 2013.01.23 | 3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