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LA에 사시는 대고모 가족께서 오셔서
무교동 유명한 복어 집에서 복지리탕과 복불고기를 먹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복어 였지요.
어쨌든 새해 복을 많이 받았을지는 몰라도
새해 복어는 많이 먹은 셈입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아침, LA에 사시는 대고모 가족께서 오셔서
무교동 유명한 복어 집에서 복지리탕과 복불고기를 먹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복어 였지요.
어쨌든 새해 복을 많이 받았을지는 몰라도
새해 복어는 많이 먹은 셈입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5 | 글이 사라졌네. | 동시성 | 2015.04.05 | 228 |
194 | 아 졸도할것 같다. 2 | 넘버원코리아 | 2015.04.04 | 330 |
193 | 요술토끼 3 | 막심 | 2015.03.29 | 377 |
192 | 고마워 사랑해 4 | windmil99 | 2015.03.26 | 288 |
191 | 석계역에 숯불 닭갈비 1 | 동시성 | 2015.03.23 | 472 |
190 |
아마존의 호킨스 박사 저서
![]() |
동시성 | 2015.03.02 | 574 |
189 | 오늘은 삼일절 | 동시성 | 2015.03.02 | 466 |
» | 새해 복 2 | 구운몽 | 2015.02.21 | 604 |
187 |
된둡님의 방문
![]() |
동시성 | 2015.02.07 | 442 |
186 |
오후의 식단
![]() |
안채호 | 2015.02.03 | 310 |
185 | 27년 만에 아시안컵 결승 3 | 동시성 | 2015.01.27 | 508 |
184 |
성지순례를 다녀오다..
3 ![]() |
도일 | 2015.01.24 | 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