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몽 2015.02.21 20:38
조회 수 606 댓글 2

새해 아침, LA에 사시는 대고모 가족께서 오셔서

무교동 유명한 복어 집에서 복지리탕과 복불고기를 먹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복어 였지요.


어쨌든 새해 복을 많이 받았을지는 몰라도

새해 복어는 많이 먹은 셈입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15.02.22 05:11
    나는 얼마전 36년 만에 '킹크랩'이라는 것을 경석이 형이 사주어 먹어 보았다. 3-4년전 난생 처음 패밀리 레스토랑에 같던 것과 마찬가지로 무척 맛이 있었다.
  • ?
    방상윤 2015.02.25 11:01
    와! 2월의 크리스마스다!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8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시복식 2 file 동시성 2014.08.06 957
170 "풍미녀만 아니었더라면!" 안채호 2014.08.07 874
169 작업실 사진 등 4 file 동시성 2014.08.09 823
168 이화동 일요 콘서트 관련 file 동시성 2014.08.13 810
167 도일 취직하다.. 4 11 2014.08.17 821
166 도메인과 서버 만료일 - 9월 24일 1 동시성 2014.08.18 765
165 곰가족 file 호난강 2014.08.19 5862
164 이화동 일요 콘서트 관련 동시성 2014.08.22 656
163 전철우의 온정성 안창살구이 3 안채호 2014.08.22 1254
162 27인치 LCD 싼 곳 1 귀곡산장 2014.08.28 790
161 예술인 패스 3 2014.09.03 1015
160 동강과 생일, 9월 행사 동시성 2014.09.03 83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