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베스타 아츠의 얼룩말 주필입니다.
아베스타 아츠가 3월 들어 기사거리가 없어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신변이나 주변에 기사거리가 될만한 뉴스가 있으시다면 제보해 주세요.
대략의 사건 내용과
사진 두 장 정도와
등장인물의 발언(ex> 아무개씨는 "뭐뭐가 거시기하다"고 말했다.) 정도를 보내주시면
종마 기자단에서 기사체로 바꿔서 올려 드립니다.
사진은 비록 작지만 위엄이 느껴지는 어린말의 모습입니다.
어서 자라서 적토마 같은 천리마가 되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