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를 보았는데, 저조한 관객평과 달리 매우 재미 있었다.
레퀴엠과 블랙스완을 찍은 감독 다웠다.
야만스러웠을 당시 사회가 매우 리얼하게 그려졌다.
창조론가 진화론을 하나로 묶는 탁월한 장면이 인상 깊었다.
노아를 보았는데, 저조한 관객평과 달리 매우 재미 있었다.
레퀴엠과 블랙스완을 찍은 감독 다웠다.
야만스러웠을 당시 사회가 매우 리얼하게 그려졌다.
창조론가 진화론을 하나로 묶는 탁월한 장면이 인상 깊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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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우리 돼지 2 | 더듬이 | 2015.11.29 | 288 |
230 | 돼지 우리 | 도성문 | 2015.11.20 | 138 |
229 | 용희와 나의 차이 1 | 김홍도 | 2015.11.20 | 176 |
228 |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1 | ㅂ | 2015.11.19 | 196 |
227 | 수지 중의 수지 1 | 곱사리 | 2015.11.11 | 296 |
226 | 너구리 | 오수년 | 2015.11.03 | 162 |
225 | 유니콘 | 오수년 | 2015.10.28 | 153 |
224 | 도깨비 | 오수년 | 2015.10.20 | 147 |
223 | 노트북 책상 | 동시성 | 2015.09.20 | 186 |
222 | 영진위 2 | 동시성 | 2015.08.14 | 185 |
221 | 컴퓨터 거듭나다 2 | 동시성 | 2015.08.12 | 214 |
220 | 컴퓨터에 불나다 | 동시성 | 2015.08.09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