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청년예술인시트콤 [창고생활자의 수기]가 별다른 반응이 없어
- 역시 유튜브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초현실고양이시트콤 [나는 람비로소이다]를 준비 중이다.
유튜브에서는 요즘은 개나 고양이들이 나오는 영상이 인기가 많은데
- 물론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나는 람비로소이다]와 여타의 고양이 영상과의 차별화는
등장 고양이들이 지능이 높고, 또 말을 곧 잘 한다는 것이다.
- 동물들은 텔레파시로 대화하기 때문에 입을 벙긋벙긋 하지는 않는다.
특히 '바둑이'의 경우는 영특한 천재 고양이로 등장시킬 예정인데
- 당초 [창고생활자의 수기]에서 시도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아
'철학'적이거나 '정치'적이거나 '영성'적인 메세지들을
고양이 시트콤에서 '바둑이'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 주인공은 '람비'는 미련한 편이다.
유튜브를 통해 첫수익이 들어오면 '비선형'에게 원피스를 사주기로 하였다.
과연, 그런 날이 올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