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을 주우며 기뻐하는 비선형 / 은행을 주우며 기뻐하는 비선형
제 17회 아시안 게임 개막일이기도 한 9월 19일, 비선형씨가 동네 길가의 은행나무를 털어 은행을 주웠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은행은 은행나무과 은행나무속에 속하는 은행나무의 열매로서 인간이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비선형씨는 "귀하고 영양가 높은 양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은행을 터는 것을 도와준 것으로 알려진 동시성씨는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한국 대표팀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베스타 아트 - 조랑말 기자)
은행을 털고 있는 비선형 / 소쿠리에 담긴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