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양조장 전경 / 동시성과 양조장 주인 아저씨
동시성, 비선형씨가 촬영일과 관련하여 충남 금산군에 방문했다가 19일, 인삼 막걸리를 생산하는 금산 양조장에 방문했다는 소식이다. 금산 양조장은 무려 80년이 넘은 양조장으로 금산, 혹은 한국을 대표할 수 유서깊은 곳이다.
금산 양조장은 제조된지 90년이 넘은 역사적인 항아리로 막걸리를 담구는데, 평소 술을 좋아라하는 동시성, 비선형씨에게는 생애 첫 양조장 방문이라 더욱 뜻 깊었다. 일행은 그곳에서 생 막걸리 大 2병과 인삼 막걸리 大 2병(총 7.2리터)을 구매했다.
동시성씨는 "막걸리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막걸리였다."라고 말했으며, 비선형씨는 "양조장에서 본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효소가 매우 인상깊었다."라고 말했다.
(아베스타 아트 - 조랑말 기자)
막걸리 전단지 앞에서 비선형 / 구매해 온 막걸리
금산 양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