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미상씨와 비선형씨가 '샹그릴라(구 이화동 이층집)'에서 합동 생일맞이 잔치를 벌였다. 잔치에는 생일 당사자 미상씨와 비선형씨 외에 김동화, 유선율, 시이라젠느, 동시성씨가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음식으로는 탕수육과 유선율씨가 직접 조리한 매운 갈비찜, 파스타, 사라다(샐러드) 등이, 주류로는 소주, 맥주, 한산 소곡주 등이 참가해 자리를 풍성하게 했으며, 영양제, 자켓, 서적, 사각 팬티, 핸드 크림, 샴푸, 바디 로션 세트, 원피스, 바지, 모형 사과 등이 선물로 오갔다.
미상씨는 "선물이란 걸 받다니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비선형씨도 "귀한 선물을 받아서 기분이 좋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베스타 아트 - 조랑말 기자)
생일 케잌 촛불 끄기 영상
성원아 수행계획서 변경등 공무원의 머저리같은 일처리로 마감이 늦춰지고 있다. 시나리오 수정을 맞겨볼까 하는데 주말에 시간좀 내렴. 30일이 마감이야. 전화할게. 최악의 경우 돈을 뱉어내야할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