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한 장 짜리 만화라도 올려줘.
옛날의 러브 앤 피스 처럼!
영덕 대게를 발라 유기농 찹쌀과 함께 게살죽을 끓인 것 까진 좋았는데, 몸에 좋으라고 녹즙에 들어가는 신선초, 케일, 비트 등을 넣은 것이 화근이 된 듯!참고로 쑥은 견공들의 금기 음식 중 하나이기에 넣지 않았다.
광숙 씨는 견을 참으로 좋아하시나 보군요. 언제 한번 애견카페에서 함께 애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참 꿈만 같을 테지요...
광숙이 불쌍타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