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데스크탑을 PC에 교환해온 비디오 카드를 달고
램을 8기가 올려서 16기가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그와 동시에 윈도우 10을 설치하고
스튜디오 원 3.0으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이제 데스크탑 PC에서는 윈도우 10과 스튜디오 원 3.0
MAC과 로직, 두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맥의 경우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없이도 스케치 정도의 작업을 할 수 있고
가지고 있는 신스인 울트라 노바에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 있기도 하니
베이비 페이스랑 교체해가면서 쓸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 앨리스가 비가 오는 날에는 밖에 나가지 않는 모양이다.
프리소너스 아이디가 바뀌었으니, 남박사와 미상은 전화를.
이번에는 멜로다인도 4copy까지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