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고 문자하나 보내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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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석계역에 숯불 닭갈비 1 | 동시성 | 2015.03.23 | 475 |
194 | 빅파이 | 안채호 | 2015.01.13 | 477 |
193 | 성지순례를 다녀오다.. 3 | 도일 | 2015.01.24 | 478 |
192 | 치르차르 손녀딸의 비밀 | 손성훈 | 2014.12.15 | 484 |
191 | Cosmic Salon 싱글 "열쇠" 진행 상황 3 | 김동화 | 2015.01.21 | 498 |
» | 동화야 비밀번호 1 | ㅂ | 2016.05.03 | 502 |
189 | 27년 만에 아시안컵 결승 3 | 동시성 | 2015.01.27 | 509 |
188 | 벗들이여 새해 복 많이 지으시오.. 5 | 도일법사 | 2015.01.01 | 512 |
187 | 새해 인사 2 | 구운몽 | 2015.01.03 | 557 |
186 | 아마존의 호킨스 박사 저서 | 동시성 | 2015.03.02 | 576 |
185 | 동화야 비밀번호 1 | 향적 | 2016.03.19 | 593 |
184 | 새해 복 2 | 구운몽 | 2015.02.21 | 606 |
너만 생각하면 떠오르는 말이 있걸랑
사랑을 한단 말을 하고 있지만
그대와 나만 알아듣는 말 아무도 몰라
가나다라마바사 사랑한단 뜻이야
아침에 전화를 하면 듣고 싶은 암호말
가나다라마바사 보고 싶단 뜻이야
오후 다섯 시면 그대를 만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