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비록 힙합과는 거리가 멀게 식당에서 잡역부로 일하고 있지만
과거 'Black People(흑인)'이라는 이름의 힙합 듀오 결성을 시도하기도 하며
나름대로 힙합 코메디션(Comedy + Musician) 으로서의 꿈을 키웠던 꾀돌이군.
대충 미디로 뚝딱뚝딱 박자라도 쳐넣고 졸속으로라도 급히 녹음해서
이번 디스전에 꾀돌이란 이름으로 당당히 동참한다면, 이번이야 말로
듣보 힙합퍼로서의 이름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나?
현재는 비록 힙합과는 거리가 멀게 식당에서 잡역부로 일하고 있지만
과거 'Black People(흑인)'이라는 이름의 힙합 듀오 결성을 시도하기도 하며
나름대로 힙합 코메디션(Comedy + Musician) 으로서의 꿈을 키웠던 꾀돌이군.
대충 미디로 뚝딱뚝딱 박자라도 쳐넣고 졸속으로라도 급히 녹음해서
이번 디스전에 꾀돌이란 이름으로 당당히 동참한다면, 이번이야 말로
듣보 힙합퍼로서의 이름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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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우동, 방어회 먹방 | 노홍렬 | 2015.05.07 |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