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좋다.
전원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마치 파도소리 같은 우람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이 제품은 소라껍데기를 귀에 갖다 대고 파도소리가 들릴 때까지 숨죽여 집중했었던 나의 어린 시절을 회상시켜 준다.
넘넘 좋다.
전원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마치 파도소리 같은 우람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이 제품은 소라껍데기를 귀에 갖다 대고 파도소리가 들릴 때까지 숨죽여 집중했었던 나의 어린 시절을 회상시켜 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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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99년 봄 | 안채호 | 2017.12.30 | 170 |
파도소리라... 좋겠구나!
마침 이사도 갔는데 해변가 민박집이라고 상상하면 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