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일군은 퇴원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 | 장지동은 언제나 열려있소 4 | 지킨스 | 2013.08.19 | 3654 |
| 38 |
2013년 3월 12일
4 
|
겜돌이 | 2013.03.12 | 3656 |
| 37 | 비 내리는 야간에 | 오줌보 | 2013.11.25 | 3666 |
| 36 |
팔계의 일일식
|
저팔계 | 2013.03.22 | 3673 |
| 35 | 1988 버거 2 | 막심 | 2013.07.04 | 3684 |
| 34 | 아주멋있군요 1 | dotteda | 2013.01.26 | 3687 |
| 33 | 라오스 비디오 올라왔어요. | 관리자 | 2013.01.27 | 3694 |
| 32 | 오호홋옹 1 | 고라니 | 2013.01.23 | 3706 |
| 31 | [미술] 3월 전시정보 4 | 지킨스 | 2013.03.08 | 3708 |
| 30 |
포켓리그 스토리
1
|
동시성 | 2013.04.18 | 3720 |
| 29 | 더워도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을정도 | 정미리네 | 2023.06.16 | 3754 |
| 28 | 알수없다 1 | 백종민 | 2013.01.28 | 3762 |
'지도일군'은 '책임 있는 지위에서 일정한 단위를 맡아 지도하고 이끌어 가는 간부'라는 뜻을 가진 명사이긴 하나 북한어입니다.
한국 표준어로 '지도일꾼'이라고 제대로 표기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원훈'은 '나라를 위한, 가장 으뜸이 되는 공'이라는 명사인데, '퇴원훈'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역시 북한어인가요?
어쨌든 저 북조선 간부가 뭔가 커다란 공을 세웠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