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성 2014.04.05 04:59
조회 수 7693 댓글 1

노아를 보았는데, 저조한 관객평과 달리 매우 재미 있었다.

레퀴엠과 블랙스완을 찍은 감독 다웠다.


야만스러웠을 당시 사회가 매우 리얼하게 그려졌다.

창조론가 진화론을 하나로 묶는 탁월한 장면이 인상 깊었다.

  • profile
    안채호 2014.04.07 19:44
    노마 어미니가 돌아왔을때 노마와 노마 아버지의 심정이 어떠했을까?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 넷북 구매 동시성 2015.06.24 284
206 표창원의 일베는? 2 file 백설봉 2015.06.19 189
205 복권 당첨에 실패했다 2 동시성 2015.06.11 171
204 전규환 감독 신작 정보 1 허삼관 2015.06.03 189
203 스튜디오 원3가 나왔다. 동시성 2015.05.22 248
202 만두 황태 1 동시성 2015.05.19 304
201 우동, 방어회 먹방 노홍렬 2015.05.07 185
200 대동여지도의 비밀 5 김홍도 2015.05.07 242
199 멜빵 안채호 2015.05.04 136
198 옥상개 2 안채호 2015.04.26 349
197 세월호 관련 여론을 보며 1 동시성 2015.04.11 244
196 글이 사라졌네. 동시성 2015.04.05 23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