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비록 힙합과는 거리가 멀게 식당에서 잡역부로 일하고 있지만
과거 'Black People(흑인)'이라는 이름의 힙합 듀오 결성을 시도하기도 하며
나름대로 힙합 코메디션(Comedy + Musician) 으로서의 꿈을 키웠던 꾀돌이군.
대충 미디로 뚝딱뚝딱 박자라도 쳐넣고 졸속으로라도 급히 녹음해서
이번 디스전에 꾀돌이란 이름으로 당당히 동참한다면, 이번이야 말로
듣보 힙합퍼로서의 이름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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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 2013.03.15 | 3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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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 | 2013.03.13 | 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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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 | 2013.01.29 | 3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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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마르 베르히만 영화가 개봉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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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성 | 2013.05.21 | 3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