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9.02.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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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기억 (Ish & Ishah)>는 실험적이고 다원적인 음악그룹 호모 스피리투스(Homo Spiritus)가 서울문화재단의 최초예술지원을 받아,12월 1일과 3일, 이틀간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 창작 클래식 작품입니다.

 

<기억 속의 기억>은 사랑의 속성과 원리를 표현한 작품으로, 생을 통과하며,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는, 사랑하는 영혼들이 아픔과 고통, 성찰과 인내의 과정을 겪어내며 신성 아래에서, 하나로 완성되는 이야기를, 남녀 퍼포먼스와12대의 관현악을 통한 미니멀리즘 클래식으로 표현되었습니다.

 

<기억 속의 기억>은 총 4악장으로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추가 1악장이 추가로 작곡되어, 추후 CD와 음원으로 발매할 예정이며, 오리지널 클래식 버전 외에도 엠비언트, 재즈,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편곡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ishandish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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