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2017.02.03 16:50

아베스타 아트에서 인종이나 출신에 따른 차별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인간이냐 아니냐는 조금 문제가 됩니다.
안채호씨가 재가입된 이유는 다음과 같이 명확합니다.


안채호씨의 신분이 확인되었습니다.
즉, 안채호씨는 인간계에 실존하는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막심씨는 인간계에 실존하는 인물이라는 그 어떤 증거도 없습니다.

안채호씨의 열정이 남다릅니다.
앞으로 안채호씨는 Literature 메뉴 내의 소설란에
꽁트를 지속적으로 게재하기로 약속하고 예술가회원에 재가입 되었습니다.

 

물론 막심씨 역시 남다른 열정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로서는 막심씨나 오줌보, 구운몽, 괸뽀남 등이

실존하는 인간이라는 것에 매우 회의적입니다.

 

아베스타 아트 예술가회원은 인간계에 실존하는 인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때문에 실존하는 인간임을 증거할 수 있는 자료들을 보여주시거나

그게 어렵다면 (그래도 옛정을 위해 드린) 특별회원으로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여러분의 관리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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