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성 2015.05.04 11:30
조회 수 142 댓글 1


비선형이가 김밥을 말았다.

물론 맛있었다.


인근 옥탑방에 근근이 먹고 지내는

꾀돌이에게도 서너줄 가져다 주었다고 한다.


꾀돌이에겐 제법 횡재가 아니었을까?



kimbob1.jpg


kimbob2.jpg


Comment '1'
  • ?
    꾀돌이 2015.05.07 08:36
    딱 한 줄만 먹으려고 했으나, 현재 두 줄이 뱃속에 들어있다. 아마 20초 후 마지막 남은 한 줄도 사라지겠지. 멈출 수가 없군. 오 이번엔 참치 맛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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