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별2017.09.26 10:24
과찬이십니다.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에스파냐에서 태어났다가, 귀국한지 반년 밖에 되질 않아, 아직은 여러모로 부족합니다.
참 그리고 말씀 놓으셔요.
아직 오빠의 절반 밖에는 살지 않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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