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별2017.09.26 10:19

어머! 드디어 저랑 말이 통할 만한 분이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16년생 한유별입니다.
여긴 온통 노땅들 뿐이라 그간 눈팅만 했었는데
오빠라고 불러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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