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LA에 사시는 대고모 가족께서 오셔서
무교동 유명한 복어 집에서 복지리탕과 복불고기를 먹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복어 였지요.
어쨌든 새해 복을 많이 받았을지는 몰라도
새해 복어는 많이 먹은 셈입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아침, LA에 사시는 대고모 가족께서 오셔서
무교동 유명한 복어 집에서 복지리탕과 복불고기를 먹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복어 였지요.
어쨌든 새해 복을 많이 받았을지는 몰라도
새해 복어는 많이 먹은 셈입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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