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성 2015.09.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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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봉이가 중고나라에서 누워서 책을 보는 아이템을 구매했던 것에 자극 받아

누워서 컴퓨터를 즐길 수 있는 노트북 책상을 구매하였다.

대나무로 만든 중국산인데, 이제 누워서 맥북을 쓸 수 있다.

누워서 음악도 만들고 영상 편집도 할 수 있다니 세상이 참 좋아졌다.

반면 만화가는 누워서 만화를 그릴 수는 없을테니 애석한 일이다.

맥북은 어렸을때 XT를 쓰다가 처음 486 컴퓨터를 샀을때의 신선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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