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성 2015.08.08 21:56
조회 수 70 댓글 2

집에 있는 데스크탑을 PC에 교환해온 비디오 카드를 달고

램을 8기가 올려서 16기가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그와 동시에 윈도우 10을 설치하고

스튜디오 원 3.0으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이제 데스크탑 PC에서는 윈도우 10과 스튜디오 원 3.0

MAC과 로직, 두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맥의 경우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없이도 스케치 정도의 작업을 할 수 있고

가지고 있는 신스인 울트라 노바에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 있기도 하니

베이비 페이스랑 교체해가면서 쓸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 앨리스가 비가 오는 날에는 밖에 나가지 않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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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성 2015.08.08 23:03

    프리소너스 아이디가 바뀌었으니, 남박사와 미상은 전화를.

    이번에는 멜로다인도 4copy까지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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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성 2015.08.09 00:04

    누군가가 작성한 스튜디오 원3 간단 리뷰

    http://studiolounge.co.kr/220366658743
    http://studiolounge.co.kr/22036873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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