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부터 아베스타 아트는 바뀔 것이다.

지금까지는 겨우 그릇만 만들어 놓았을 뿐, 내용물을 담아 놓지 않았지만

내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내용물들을 드러낼 것이다.

 

지난 10년간의 이명박근혜 시대는 가고 새 시대가 올 것이다.

아베스타 아트는 새 시대와 조류가 맞을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음지에서 쌓아놓았던 것을 

양지에 쏟아놓을 때가 되었다.

 

새해에는 모두 파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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