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성 2013.10.1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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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서거한 영적 스승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마지막 유작 <놓아버림>이 발간 되었습니다.

아베스타 아트에는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와 인연이 있는 분들도 많은 만큼 기쁜 소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놓아버림>이 발간됨으로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저서 아홉권 중에 일곱권이 한국에서 발간된 것입니다.

물론 남은 저서들도 곧 발간 예정이라 합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저서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5년 - Power vs Force ---------------------------------------------------------의식혁명

2001년 - The Eye of The I -------------------------------------------------------- 나의 눈

2003년 - I ----------------------------------------------------------------- 호모 스피리투스

2005년 - Truth vs Falsehood ----------------------------------------------- 진실 대 거짓

2006년 - Transcending the Levels of Consciousness ----------- 의식 수준을 넘어서

2007년 - Discovery of the Presence of God ------------------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

2008년 - Reality, Spirituality and Modern Man ---------- 현대인과 영성 (근간 예정)

2009년 - Healing and Recovery ------------------------------- 치유와 회복 (근간 예정)

2012년 - Letting Go -------------------------------------------------------------- 놓아버림

 

다음은 서점과 출판사의 서평입니다.

 

 

[ 서점 알라딘 서평 ]

 

의식 탐구 이론을 완결 짓는 호킨스 박사의 마지막 역작. 호킨스 박사가 ‘놓아 버림 기법’, ‘항복 기제’라 명명한 이 기술은 우리의 의식 수준을 상위 단계로 끌어올려 결국은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 결정적 도구다. 따라서 이 책은 그간 호킨스 박사가 연구해 온 의식 탐구 이론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호킨스 박사는 자신의 실제 경험과 의사 생활 중 만난 다양한 임상 사례에 근거해 놓아 버림 기법의 효과를 증명하면서, 독자가 이 책을 읽는 동안 각자의 경험으로 인해 모두가 자신만의 내적 여행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 전한다.

우리 안의 부정성과 왜소함을 직시하려면 자신에 대한 정직함과 용기가 필요한데,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물려받을 수밖에 없었던 부정성을 인정할 때 그 ‘항복’을 통해 비로소 부정성에서 벗어날 여지가 생긴다는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역설을 기반으로 한 『놓아 버림』은 작은 자아를 초월해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평화의 상태로 나아갈 수 있는 최고의 기법에 관한 구체적인 지침서다.

 

 

[출판사 판미동 서평] 

  

의식 탐구 이론을 완결 짓는 호킨스 박사의 마지막 역작!

 

‘의식 지도’와 ‘근육테스트’를 바탕으로 한 경험적 지형을 통해 인간의 의식을 면밀히 분석하고 의식 세계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데이비드 호킨스의 최신작 [놓아 버림]이 출간되었다. 정신과 의사이자 세계적으로 추앙받는 영적 지도자인 호킨스 박사는 [의식 혁명], [의식 수준을 넘어서], [진실 대 거짓], [호모 스피리투스] 등 일련의 저서를 통해 개인과 사회, 인류 일반의 영적 발달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왔다.


이 책의 저작 활동을 마지막으로 2012년 9월 세도나의 자택에서 조용히 눈을 감은 호킨스 박사는 깨달음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놓아 버리고 부정성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호킨스 박사가 ‘놓아 버림 기법’, ‘항복 기제’라 명명한 이 기술은 우리의 의식 수준을 상위 단계로 끌어올려 결국은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 결정적 도구다. 따라서 이 책은 그간 호킨스 박사가 연구해 온 의식 탐구 이론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호킨스 박사는 자신의 실제 경험과 의사 생활 중 만난 다양한 임상 사례에 근거해 놓아 버림 기법의 효과를 증명하면서, 독자가 이 책을 읽는 동안 각자의 경험으로 인해 모두가 자신만의 내적 여행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 전한다. 우리 안의 부정성과 왜소함을 직시하려면 자신에 대한 정직함과 용기가 필요한데,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물려받을 수밖에 없었던 부정성을 인정할 때 그 ‘항복’을 통해 비로소 부정성에서 벗어날 여지가 생긴다는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역설을 기반으로 한 [놓아 버림]은 작은 자아를 초월해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평화의 상태로 나아갈 수 있는 최고의 기법에 관한 구체적인 지침서다.

 

당신이 삶의 어느 지점에 있든, 이 책은 '다음 단계'로 가는 길을 환하게 밝혀 줄 것이다. 호킨스 박사가 설명하는 항복 기제는 내적 여행의 모든 과정에 적용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원망을 놓아 버리는 것에서 시작해 결국에는 에고 자체를 포기하고 항복할 수도 있다. 성공에 관심 있는 직업인, 정서적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상담을 받고 있는 사람, 병을 진단받은 환자, 깨달음을 추구하는 영적 탐구자 모두 이 책을 통해 도움 받을 수 있다. <편집자의 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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