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2013.03.21 06:50

가격대비가 훌륭하군. 소싯적 중국집에서 배달 일 할 때 누군가 먹다 남긴 깐쇼새우 한 마리를 남이 볼세라 날름 집어삼켰는데 그 맛이 꿀맛이더라. 그 이후로 한 번도 맛을 보지 못했지만 칠, 팔년이 지난 아직도 입가에 그 맛이 배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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