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로 혼다2019.05.19 19:18
에드몬드 혼다의 아들인 나는, 야마다 혼다가 아니라, 야마시로 혼다 21세! 이므니다.
아버지 에드몬드 쇼군의 센또는 망한 것이 아니라, 이제는 혼다 가문의 측실이 되신
새어머니 춘리 부인과 사우시던 과정에서 허리를 삐끗하여, 관두시었던 것이므니다.

그리고 저 야마시로는 팔자 좋게 해외여행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ROAD FC 소속 파이터가 되기 위해 연습생으로 활동하고 있으므니다.

앞으로도 자꾸 가짜뉴스를 퍼뜨리시면, 아버지의 기술을 연마하여 개량한
"야마뽀이!!"'를 먹여 드리겠스미느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