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스피리투스가 100주년 3.1절인 3월 1일에 이어, 100주년 임시정부수립일인 4월 11일에도, '서울로'에서 <빛이 되리라>의 공연을 올렸다.
동학혁명부터 3.1운동 등의 독립운동과 4.19, 86민주항쟁 등의 민주화운동에서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중의 궐기와 염원을 담은 작품인 <빛이 되리라>는 8월 15일 즈음에도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베스타 아트 - 박달재 기자)
호모 스피리투스가 100주년 3.1절인 3월 1일에 이어, 100주년 임시정부수립일인 4월 11일에도, '서울로'에서 <빛이 되리라>의 공연을 올렸다.
동학혁명부터 3.1운동 등의 독립운동과 4.19, 86민주항쟁 등의 민주화운동에서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중의 궐기와 염원을 담은 작품인 <빛이 되리라>는 8월 15일 즈음에도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베스타 아트 - 박달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