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ing have changed

 

 

영화 <원더 보이즈>(Wonder Boys, 2000)의 사운드 트랙이다.

밥 딜런은 이 곡으로 2001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러브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2.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1963년에 발표한 밥 딜런의 두 번째 앨범 <The Freewheelin' Bob Dylan> 수록곡.

 

Well it ain't no use to sit and wonder why, babe
Ifin' you don't know by now
An' it ain't no use to sit and wonder why, babe
It'll never do some how
When your rooster crows at the break a dawn
Look out your window and I'll be gone
You're the reason I'm trav'lin' on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자, 앉아서 왜 그럴까 고민해봤자 소용없어요.

어차피 중요한 일도 아니니까요.

앉아서 걱정해 봐도 부질없는 일이에요.

이제 곧 수탉이 울고 동이 틀 것을 모르시나요.

창 밖을 내다봐요, 나는 이미 사라져버렸을 테니.

그대는 내가 계속 떠돌고 있는 이유랍니다.

자꾸 생각하지 말아요. 다 괜찮아질 테니까.

 

And it ain't no use in a-turnin' on your light, babe
The light I never knowed
An' it ain't no use in turnin' on your light, babe
I'm on the dark side of the road
But I wish there was somethin' you would do or say
To try and make me change my mind and stay
We never did too much talkin' anyway
But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그대 방에 불을 켜봤자 소용없어요.

그 불빛을 나는 보지 못할 테니.

그대여, 불을 켜봤자 소용이 없답니다.

나는 길의 어두운 쪽을 걷고 있으니까요.

내 마음을 바꾸어 머무르게 할 그 무언가를

그대가 말해주길 여전히 바라면서

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그다지 많은 애길 나누지 못했죠.

그냥 잊어버려요, 모두 끝난 일이니까.

 

No it ain't no use in callin' out my name, gal
Like you never done before
And it ain't no use in callin' out my name, gal
I can't hear ya any more
I'm a-thinkin' and a-wond'rin' wallkin' way down the road
I once loved a woman, a child I am told
I give her my heart but she wanted my soul
But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내 이름을 불러도 헛일이립니다. 내 사랑

그대는 결코 그렇게 한 적이 없었지요.

내 이름을 불러봐도 소용없어요.

나는 더 이상 당신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답니다.

나는 생각에 잠겨 떠돌고 있어요. 길을 따라 걸으면서

한때 한 여인을 사랑했었지요, 나를 어린애라고 부르던 여자를.

그녀에게 내 마음을 주었지요. 그러나 그녀는 내 영혼을 원했답니다.

자꾸 생각하지 말아요. 다 괜찮아질 테니.

 

So long honey babe
Where I'm bound, I can't tell
Goodbye is too good a word, babe
So I just say fare thee well
I ain't sayin' you treated me unkind
You could have done better but I don't mind
You just kinda wasted my precious time
But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그럼 잘 있어요, 내 귀여운 사람.

어디로 가는지는 말할 수 없답니다.

'안녕'이라는 말은 너무 절실한 말

나는 단지 말하겠어요. '잘 있어요'라고

그대가 내게 냉정했다고는 하지 않겠어요.

물론 더 잘해줄 수도 있었겠지만, 뭐 다 그런거죠.

그대는 내 소중한 시간을 흘려 보내 버렸을 뿐.

하지만 더는 생각하지 말아요. 다 끝났으니까.

 

출처 : https://cafe.naver.com/jmayer/365

 

3. Highway 61 revisited

 

 

1965년에 발표한 <Highway 61 Revisited> 수록곡.

 

4. Simple Twist of Fate

 

 

1975년에 발표한 <Blood on the Tracks> 수록곡.

 

They sat together in the park
As the evening sky grew dark
She looked at him and he felt a spark
Tingle to his bones
'Twas then he felt alone
And wished that he'd gone straight
And watched out for a simple twist of fate

 

저녁 하늘이 점점 어두워질 때

그들은 같이 공원에 앉아 있었지

그녀가 그를 봤을 때

그는 불꽃이 뼈속까지 튀는 걸 느꼈지

그는 홀로 남겨질 것이란 걸 느꼈고

바로 피하고 싶어했어

단순한 운명의 장난을 경계했었지

 

They walked along by the old canal
A little confused, I remember well
And stopped into a strange hotel
With a neon burnin' bright
He felt the heat of the night
Hit him like a freight train
Moving with a simple twist of fate

 

그들은 오래된 운하를 따라 걸었지

조금은 혼란스런 상태로

난 생생히 기억하지

그리고는 네온이 번쩍이는

어느 낯선 호텔 앞에 멈춰섰어

그는 밤의 열기가 그를 감싸는 걸 느꼈어

단순한 운명의 장난에 의해 움직이는 화물열차처럼

 

A saxophone someplace far-off played
As she was walkin' on by the arcade
As the light bust through a beat-up shade
Where he was waking up
She dropped a coin into the cup
Of a blind man at the gate
And forgot about a simple twist of fate

 

저 멀리 어디선가 색소폰이 연주되고 있었고

그녀가 아케이드를 걷고 있을 때

불빛은 낡은 차양을 통해 부서져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문 앞 맹인의 컵에 동전을 던져주었다

그리고 단순한 운명의 장난에 관해서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았다

 

He woke up, the room was bare
He didn't see her anywhere
He told himself he didn't care
Pushed the window open wide
Felt an emptiness inside
To which he just could not relate
Brought on by a simple twist of fate

 

그가 일어났을 때 방안은 텅 비어있었고

그녀는 아무데도 없었다

스스로에게 괜찮다 말하며

그는 창문을 열어 제꼈지만

안으로 허전함을 느꼈다

단순한 운명의 장난과는 관계없는 듯한

 

He hears the ticking of the clocks
And walks along with a parrot that talks
Hunts her down by the waterfront docks
Where the sailors all come in
Maybe she'll pick him out again
How long must he wait?
One more time, for a simple twist of fate

 

그는 시계바늘이 움직이는 소릴 들으며 

말하는 앵무새와 함께 걸었다

뱃사람들이 몰려오는 선창가 부두로

그녀를 찾아 나섰다

그녀가 다시 그를 찾아낼지도 몰라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다시 한번 단순한 운명을 맞이하려면

 

People tell me it's a sin
To know and feel too much within
I still believe she was my twin
But I lost the ring
She was born in spring
But I was born too late
Blame it on a simple twist of fate

 

사람들은 말하지 그건 죄악이라고

내부의 너무 많은 걸 알고 느끼고자 하는 건

나는 그녀가 내 짝이라는 것을 믿는다

그러나 나는 반지를 잃어버렸다.

그녀는 봄에 태어났지만

난 너무 늦게 태어났다

단순한 운명의 장난을 탓하라

 

출처 : https://blog.naver.com/chanwoolee/220335140694

 

5. Duquesne Whistle

 

 

2012년에 발표한 그의 35번째 스튜디오 앨범 <Tempest>의 첫 번째 트랙.

 

6. Melancholy mood

 

 

2016년에 발표한 <Fallen Angels> 수록곡. 1939년 프랭크 시나트라의 곡이다.

 

7. Honest with me

 

 

2001년 앨범 <Love and Theft> 수록곡.

 

8. Tryin' to Get to Heaven

 

 

1997년 앨범 <Time Out of Mind> 수록곡.

밥 딜런만 나오면 지겨우니까 데이빗 보위가 커버한 곡을 올려본다.

 

9. Come rain or come shine 

 

 

2016년 앨범 <Fallen Angels> 마지막 트랙.

빌리 홀리데이, 레이 찰스, 프랭크 시나트라, 엘라 피츠제럴드, 에릭클랩튼&비비킹 등이 불렀다.

쳇 베이커가 제일 좋은 것 같다. 이제 더 이상 밥 딜런은 올리기 싫다.

 

10. Pay in blood

 

 

2012년 앨범 <Tempest> 수록곡.

 

11. Tangled Up In Blue

 

 

1975년 앨범 <Blood on the Tracks>의 첫 번째 트랙. 몹시 좋아하는 곡이다.

 

Early one morning the sun was shining I was laying in bed

이른 아침 해가 빛나고 있었고 나는 침대에 누워 있었어

 

Wond'ring if she'd changed it all If her hair was still red

그녀가 정말 변했는지, 여전히 그녀의 머리가 빨간색이었는지 궁금해하고 있었지

 

Her folks they said our lives together Sure was gonna be rough

그녀의 부모는 우리가 함께 산다면 꽤나 힘들 거라고 했었지

 

They never did like Mama's homemade dress Papa's bankbook wasn't big enough

그들은 우리 엄마가 만든 드레스를 싫어했고 아빠의 통장에도 돈이 적다고 했었지

 

And I was standing on the side of the road Rain falling on my shoes

나는 길 옆에 서 있었고 신발에는 비가 떨어지고 있었어

 

Heading out for the East Coast Lord knows I've paid some dues getting through

동부 해안으로 가고 있었고 신은 내가 그렇게 하기까지 꽤나 고생을 했다는 걸 알 거야

 

Tangled up in blue.

우울함 속에 얽혀서

 

She was married when we first met Soon to be divorced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결혼해 있었고, 곧 이혼할 예정이었지

 

I helped her out of a jam I guess But I used a little too much force

나는 그녀를 혼돈에서 꺼내 준 것 같아, 하지만 힘을 너무 썼는지도 모르지.

 

We drove that car as far as we could Abandoned it out West

우리는 차를 최대한 빨리 몰았고 서부 쪽으로 떠났어

 

Split it up on a dark sad night Both agreeing it was best

어둡고 슬픈 밤에 헤어졌고 모두 이게 최선이라는 데 동의했지

 

She turned around to look at me As I was walking away

나는 걸어가고 있었고 그녀는 나를 보기 위해 뒤를 돌아봤지

 

I heard her say over my shoulder "We'll meet again someday on the avenue"

나는 그녀가 내 어깨 너머로 “우리는 언젠가 길에서 만날 거야” 라고 말하는 걸 들었어

 

Tangled up in blue.

우울함 속에 얽혀서

 

I had a job in the Great North Woods Working as a cook for a spell

나는 북쪽 숲에서 잠시 요리하는 직업을 얻었지

 

But I never did like it all that much And one day the ax just fell

그러나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어느 날 도끼가 떨어졌어.

 

So I drifted down to New Orleans Where I lucky was to be employed

그래서 나는 뉴올리언스로 내려갔고, 거기서 운 좋게도 직장을 얻었지

 

Working for a while on a fishing boat Right outside of Delacroix

Delacroix 섬 바로 바깥쪽의 낚시배에서 일하게 되었지

 

But all the while I was alone The past was close behind

그러나 나는 늘 혼자 있었고 과거는 나에게서 떠나지 않았지

 

I seen a lot of women But she never escaped my mind and I just grew

많은 여자들을 봤지만 그녀는 내 마음 속에서 사라지지 않았고, 나는 자라만 갔지

 

Tangled up in blue.

우울함 속에 얽혀서

 

She was working in a topless place And I stopped in for a beer

그녀는 토플리스 바에서 일하고 있었고 나는 맥주를 마시러 들어갔지

 

I just kept looking at the side of her face In the spotlight so clear

나는 조명 아래에서 그녀의 얼굴만을 계속 바라봤어

 

And later on when the crowd thinned out I was just about to do the same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적어져, 나도 나가려 했어

 

She was standing there in back of my chair Said to me "Don't I know your name?"

그녀는 내 의자 뒤에 서 있었고 “우리 아는 사이 아닌가요?”라고 말했지

 

I muttered something underneath my breath She studied the lines on my face

나는 입 속에서 무언가를 중얼거렸고 그녀는 내 얼굴의 주름살을 살펴보았지

 

I must admit I felt a little uneasy When she bent down to tie the laces of my shoe

그녀가 내 신발끈을 묶어주려 몸을 숙였을 때 나는 약간 불편함을 느꼈어

 

Tangled up in blue.

우울함 속에 얽혀서

 

She lit a burner on the stove and offered me a pipe "I thought you'd never say hello" she said "You look like the silent type”

그녀는 스토브의 불을 켰고 나에게 담배를 주며 “절대 인사 안할 거 같았어요”,“조용한 사람처럼 보였거든요”라고 말했지.

 

Then she opened up a book of poems And handed it to me

그리고 그녀는 시집을 열어 나에게 줬어

 

Written by an Italian poet From the thirteenth century

13세기 이탈리아 시인에 의해 쓰여졌고

 

And every one of them words rang true And glowed like burning coal

모든 시의 단어들은 진실하게 울렸고 불타는 석탄처럼 빛났어

 

Pouring off of every page like it was written in my soul from me to you

모든 페이지마다 쏟아졌고 내 영혼이 당신을 위해 쓴 것 같았지

 

Tangled up in blue

우울함 속에 얽혀서

 

I lived with them on Montague Street In a basement down the stairs

나는 Montague 길의 계단 아래 지하에서 그들과 함께 살았지

 

There was music in the café at night And revolution in the air

밤에 카페에서는 음악이 나왔고 혁명의 분위기가 있었지

 

Then he started into dealing with slaves And something inside of him died

그는 노예를 다루기 시작했고 그의 안에 있던 무언가는 죽었지

 

She had to sell everything she owned And froze up inside

그녀는 갖고 있던 모든 것을 팔아야 했고 그녀의 안은 얼어버렸어

 

And when it finally the bottom fell out I became withdrawn

그리고 바닥을 찍었을 때, 나는 어쩔 줄 몰랐어

 

The only thing I knew how to do Was to keep on keeping on like a bird that flew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날아가는 새처럼 계속 가는 것 뿐이었지

 

Tangled up in blue.

우울함 속에 얽혀서

 

So now I'm going back again I got to get to her somehow

이제 나는 다시 돌아가고 있어, 어떻게든 그녀를 다시 만날거야

 

All the people we used to know They're an illusion to me now

우리가 알던 모든 사람들은 이제 나에게 환상 같아

 

Some are mathematicians Some are carpenter's wives

누군가는 수학자고, 누군가는 목수의 아내지

 

Don't know how it all got started I don't know what they're doing with their lives

모든 게 어떻게 시작됐는지 모르겠고 나는 그들이 어떻게 사는지도 몰라

 

But me I'm still on the road Heading for another joint

그러나 나는 여전히 길에 있고 새로운 만남을 향해 가고 있어

 

We always did feel the same We just saw it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우리는 늘 같은 걸 느껴, 다른 관점에서 봤을 뿐이지

 

Tangled up in Blue.

우울함에 얽힌 채로

 

출처 : https://blog.naver.com/wjdtjsdn135/220905455538

 

12. Early Roman kings

 

 

2012년 <Tempest> 수록곡.

 

13. Desolation row

 

 

1965년 앨범 <Highway 61 Revisited> 마지막 트랙. 

 

14. Love sick

 

 

1997년 앨범 <Time Out of Mind> 수록곡.

 

15. Autumn leaves

 

 

 

16. Thunder on the mountain 

 

 

2006년 앨범 <Modern Times> 첫 번째 트랙.

 

17. Soon after midnight

 

 

2012년 <Tempest> 수록곡.

 

18.  long and wasted years

 

 

2012년 <Tempest> 수록곡.

 

앙코르 1. Blowin in the wind

 

 

앙코르 2.  Ballad of a Thin Man

 

 

 

 

최근의(18. 4. 27) 이탈리아 투어 셋리스트를 참고하여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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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profile
    김동화 2018.07.02 20:58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Highway 61 revisited
    Simple Twist of Fate
    Tangled Up In Blue
    Desolation row
    Ballad of a Thin Man

    위 곡들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 profile
    동시성 2018.07.02 21:30

    저는 닉 케이브를 비롯해 수많은 뮤지션들이 카피했었던
    밥딜런의' Death In Not The End'라는 곡을 좋아합니다.

    가장 괴롭고 힘들었던 시절을 지탱하게 해준 음악입니다.
    매우 아름다운 가사가 따봉!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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