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성 2017.12.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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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연(기억 속이 기억)을 준비하며

처음 준비하는 만큼 많은 변수와 부족함에

불안을 느끼기도 했다.

 

몇을 전 대통령 꿈을 꿨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함께 나왔는데

정확하지는 않지 만나는 다음 대통령 내정자인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함께 차를 타고 가자고 제안했는데

'참으로 다행 스럽게도' 문재인 대통령이 일언지하에 거절을 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한 참을 나란히 걸어

도착한 공원에서 식사를 하는 꿈이었는데

나는 대통령께 외국 정상들과 식사를 할때

음식의 맛이 느껴지냐고 물었고

문재인 대통령은 "돌을 씹는건지 밥을 먹는건지 모르겠다"고

웃으면서 대답을 했다.

 

동시에 네가지의 꿈을 꾼 것인데

인터넷을 찾아본 결과 각자의 꿈해몽은 다음과 같다.

 

1. 대통령을 만나는 꿈

 

하는 일들, 하고자 계획하던일들이 순탄하게 풀릴 것이며

이에따라 큰 재물을 얻게될 것을 의미합니다.


2. 대통령과 길을 걷는 꿈

 

존경하는 사람, 귀인과 같이 일을 하게되실 수도 있으며

이로인해 성공을 거둘 것임을 의미합니다.

3. 대통령과 식사를 하는 꿈

 

이는 본인의 주변관계가 더욱 좋아지고 가까워질 것을 의미합니다. 

사업번창, 시험합격등 좋은 일이 생기실 수도 있습니다.


4. 대통령과 대화를 하는 꿈

 

장차 귀인을 만나게 되어, 자신의 사업에 금전적인 도움을 얻게되고

사업이 잘 풀려나게 되어 사업이 크게 번창하게 될 징조입니다.

게다가 나는 다음 대통령 내정저 인 것 같은 느낌이 있었고

식사 장소는 마침 공원(마침 '기억 속의 기억'이 공원인 '북서울 꿈의 숲'에서 벌어진다.)에다가

식사 후에는 김연아가 사회를 보는 축제(혹은 공연)을 관람하려는 중이었으니

이 꿈을 꾸고 난 뒤에, 불안이 많이 가시고 크게 안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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