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5일, 이천 세창도예연구소 자비존에서.
티베트 불교의 호법보좌관이시자 몽골의 국사이신 네충 라마와 함께.
이 사진을 찍어주신 분도 린포체님이셨으니 매우 귀한 사진이다.
뒤편 액자에서 달라이 라마께서도 웃고 게신다.
2017년 5월 5일, 이천 세창도예연구소 자비존에서.
티베트 불교의 호법보좌관이시자 몽골의 국사이신 네충 라마와 함께.
이 사진을 찍어주신 분도 린포체님이셨으니 매우 귀한 사진이다.
뒤편 액자에서 달라이 라마께서도 웃고 게신다.